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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산대학 유치 부산시 "해양수도 발돋움 기반 마련"


세계수산대학 유치 부산시 "해양수도 발돋움 기반 마련"

부산에 들어서는 FAO 세계수산대학 조감도
부산에 들어서는 FAO 세계수산대학 조감도부산에 들어서는 FAO 세계수산대학 조감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19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수산대학을 부산에 유치함에 따라 부산이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세계수산대학을 부산에 유치함에 따라 1천2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천300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각국의 수산정책 리더들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친한국 인사 양성으로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수산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원양산업 활성화 등 수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광역시, FAO 세계수산대학 후보도시 선정
부산광역시, FAO 세계수산대학 후보도시 선정부산광역시, FAO 세계수산대학 후보도시 선정

FAO 세계수산대학은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수산분야 국제전문인력과 지도자를 육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세계 최고 수준 교수진을 구성, 연간 석·박사과정 100명(석사 90명, 박사 10명)을 교육하게 되며, 스웨덴 말뫼시에 있는 세계해사대학에 이어 해양수산 분야에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2017년 7월 열릴 예정인 FAO 총회에서 최종 의결 전까지 FAO 헌장 법률위원회와 재정·프로그램위원회, 수산위원회 보고와 이사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해양수산부와 함께 세계수산대학 설립 추진단을 구성해 올해 안에 FAO 이사회 의결을 끌어낼 계획이다.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수산대학 유치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수도 도약에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세계수산대학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법 제정을 추진하고 국비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해 세계수산대학이 차질없이 문을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0: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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