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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학위 수여식…석·박사 등 733명 배출


포스텍 학위 수여식…석·박사 등 733명 배출

포스텍(연합뉴스 자료사진)
포스텍(연합뉴스 자료사진)포항공대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스텍(포항공과대)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이 19일 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

졸업식에서 박사 268명, 석사 183명, 학사 322명 등 77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사과정 전체 수석에게 주는 '설립 이사장상'은 평점 평균 4.21점(만점 4.3점)을 받은 강민구(물리학과)씨, 공학계열 수석에 주는 이사장상은 평점 평균 4.11점을 받은 김영규(기계공학과)씨가 차지했다.

대학발전과 명예에 기여한 졸업생에게 주는 무은재(김호길 초대총장 아호)상은 김초엽(화학과)씨에게 돌아갔다.

또 정성기 논문상(이학분야)은 김오연(생명과학과)씨, 장근수 논문상(공학분야)은 강보석(화학공학과)씨가 받았다.

졸업식에서는 2012년 포스텍에 입학해 생명과학자 꿈을 키우다 그해 여름방학 때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어야 했던 고 장세민(당시 19세)군에게 생명과학과 명예수료증을 수여했다.

장군의 아버지는 당시 아들 장례식 때 들어온 조의금 전액을 대학 장학금으로 맡겨 선후배들에게 나눠줬다. 포스텍도 고인을 기리는 장학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도연 총장은 "개인 영달을 꿈꾸는 리더가 아니라 세상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자신이 쌓은 것을 사회와 나눌 수 있는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도 교내 100주년 기념관에서 졸업식을 하고 학사 1천325명, 석사 29명, 박사 9명 등 1천48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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