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주말 N 여행> 충청권: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 가볼까?

(대전·청주=연합뉴스) 이재림 김형우 기자 = 2월 셋째 주말인 20∼21일 충청권은 대체로 맑겠다.

정월 대보름(22일)을 앞두고 연을 날려도 보고 전통 행사를 체험하며 즐겁게 주말을 보내보자.

◇ 토요일 흐리다 대체로 맑아져

토요일(20일)은 흐렸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최저기온은 영하 1도∼2도, 최고기온 6∼10도를 기록하겠다.

일요일(21)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최저기온 영하 6도∼영하 3도, 최고기온 3∼6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 연날리기 대회·줄다리기…정월 대보름 행사 '풍성'

요샌 좀 덜하지만, 매년 이맘때쯤이면 어느 지역을 가든 나뭇가지에 연 하나씩 걸려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하늘을 두둥실 나는 분신 같은 물건을 잃어버리면 속 쓰리지만, 그렇다고 음력 정월에 즐기는 매력적인 놀이를 접을 순 없다.

20일 서산 해미읍성에 오면 하늘을 수놓는 갖가지 모양의 연을 만날 수 있다.

제5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열리는 해미읍성은 탁 트인 대지에 바람도 적당히 불어 연을 날리기에 좋다.

성인부의 왕중왕전과 연싸움, 초·중·고등부의 연 높이 날리기 부분으로 나눠 치러진다.

<주말 N 여행> 충청권: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 가볼까? - 2

창작연 시연, 민속놀이 체험, 전통음식 체험, 수문장근무 시연 등 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정월 대보름(22일)을 앞두고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펼치는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기지시줄다리기가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행사다.

21일 오후 3시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장승제가 진행된다.

오후 6시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가족 건강, 마을 안녕, 농사 풍요를 기원한다.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고 참석자 화합을 위해 송악읍 31개리 마을이 참여하는 민속줄다리기 대회도 한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