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日 주가 추락…순자산가치 아래로, 아베노믹스 이전으로(종합)


日 주가 추락…순자산가치 아래로, 아베노믹스 이전으로(종합)

닛케이 지수, 16,000 아래로
닛케이 지수, 16,000 아래로닛케이 지수, 16,000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아시아증시가 유가 급등에 따른 상승랠리를 마감하고, 일본 닛케이지수를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현재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4% 떨어진 15,834.63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2.14% 내린 1,283.1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1% 하락 출발한 일본증시는 에너지 기업들이 최대 10% 가까이 떨어지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토픽스지수가 지난주 금요일 장부상 순자산가치 수준에서 거래됐다며, 일본 주식의 평가가치가 2012년 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취임할 때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아베노믹스의 일환으로 2013년 4월 시작된 양적완화 정책 이전 수준으로 회귀한 것이다.

기요시 이시가네 미츠비시UFJ자산 수석전략가는 "일본 주식은 명백히 과매도됐다"고 지적했다.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3% 떨어진 2856.26에, 선전종합지수는 0.02% 하락한 1851.06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국 코스피는 보합세로 전날보다 0.03% 오른 1,909.45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하다가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늘었다는 소식과, 사우디 아라비아가 감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소식에 보합수준에서 마감했다.

日 주가 추락…순자산가치 아래로, 아베노믹스 이전으로(종합) - 2

yuls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3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