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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복도 휘영청∼'…삼척 정월대보름제 내일 개막


'달도 복도 휘영청∼'…삼척 정월대보름제 내일 개막

삼척 기줄다리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 기줄다리기(연합뉴스 자료사진)속닥기줄다리기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16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20일 강원 삼척엑스포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기줄다리기, 살대 세우기, 달집태우기, 망월놀이 등으로 진행하는 삼척 최대 민속문화행사다. 1973년부터 정례화됐다.

특히 올해는 표지석 제막 등 기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로 진행한다.

기줄다리기는 바다 게 모양 줄을 양쪽에서 당기는 시합이다.

기둥인 굵고 큰 줄에 달린 작은 줄들이 게 발처럼 보여 기줄다리기라 부른다.

삼척 기줄다리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 기줄다리기(연합뉴스 자료사진)'영차영차'…삼척 기줄다리기

삼척지역에서는 바다 '게'를 '기'로 발음한다.

1662년 삼척 부사 허목이 저수지와 둑을 만드는 일에 마을 주민을 참여시키고자 생각해 낸 놀이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호이기도 하다.

삼척 정월대보름제는 22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김대화 삼척 정월대보름제 위원장은 19일 "이번 주말 우리 고유 세시풍속으로 마련하는 삼척 정월대보름제를 찾아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해를 기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09: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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