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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 대안학교, 5번째 졸업식 열어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광주광역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는 19일 제5회 졸업장 전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학교 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에서는 초·중·고 과정 졸업생 20명이 원적 학교의 졸업장을 전달받았다.

새날학교는 2007년 고려인·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로 출발해 2011년 초·중학교 학력 인정 교육기관으로 인정됐다.

2013년에는 고등학교 과정을 인가받은 데 따라 이날 고교 졸업생을 처음으로 배출하게 됐다.

이들 고교 졸업생 9명은 대학 진학, 취업 등에 성공해 한국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다.

새날학교는 일반 학교에 적응이 어려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해 한국어 교육, 일반 교과 특별 지도 등을 실시한다.

현재 10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지난해 일반 학교에 적응할 수 있는 40여 명을 선발해 원적 학교로 복귀시키기도 했다.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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