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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태블릿PC 활용 '찾아가는 은행'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우리은행[000030]은 직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외부 현장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우리은행 태블릿 브랜치'를 전국 117개 영업점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객들은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 태블릿PC를 소지한 직원을 통해 수신업무와 여신업무, 종합자산관리업무, 체크카드 발급 등을 즉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태블릿PC에 IC카드 발급기를 장착,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이 서비스의 특허를 출원했다.

우리은행은 이 밖에도 금융권 최초로 태블릿PC에 전자출판 방식의 상품안내장을 도입해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우리은행은 "117개 영업점에서 우선 시행하는 태블릿 브랜치 서비스를 상반기 중에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대출한도 시뮬레이션 등 기능을 추가해 태블릿 브랜치를 새로운 수익 창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태블릿PC 활용 '찾아가는 은행' 서비스 - 2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09: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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