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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30일까지 4만여개 시설물 안전대진단


경기도, 4월 30일까지 4만여개 시설물 안전대진단

경기도청 본관(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청 본관(연합뉴스 자료사진)경기도청 본관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도재난안전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 4월 30일까지 범도민 안전대진단을 벌인다.

점검 분야는 교량·상하수도 등 시설물, 공동주택·의료시설 등 건축물, 여객선 ·유도선 등 운송수단, 절개지·옹벽 등 해빙기 점검시설, 주유소·화약류저장소 등 위험물 등으로 대상은 4만여개에 달한다.

올해부터 쪽방촌, 캠핑촌, 번지점프장, 낚시어선, 짚라인 등 사각지대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도민들은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한 위험시설물 신고 등으로 안전대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안전대진단에서 4만8천879개 시설물을 점검해 4천900건에 대해 보수·보강 등 조치를 마쳤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0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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