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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0억 위안 사회안전기금 증시 투입


中, 100억 위안 사회안전기금 증시 투입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1%↑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1%↑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1%↑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중국 당국이 19일부터 약 100억 위안(1조 8천838억 원)을 주식시장에 투입한다고 중국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중국 전국사회보장기금은 100억 위안 규모의 자금을 난팡(南方), 보스(博時), 이팡다(易方達), 자오샹(招商)기금 등 10여 개 자산관리 회사에 위탁됐으며, 이르면 19일부터 증시에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그래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그래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한 시장 관계자는 사회보장기금이 매년 증시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으며 올해는 통상적인 투입 시기에 비해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지금이 사회보장기금의 투자 적기로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사회보장기금의 규모가 방대한데다 투자 실적이 좋은 편이어서 증시 투자가들이 자금 투입 시기 등을 주목해왔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8일 중국 상하이와 선전 증시는 강세로 출발해 정부의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과 대출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장 마감 직전 차익실현 매수세가 확대되며 최종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duckhw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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