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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수관로 26곳 침하 등 이상 징후…긴급 보수


부산 하수관로 26곳 침하 등 이상 징후…긴급 보수

광화문 하수관로
광화문 하수관로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는 도로 지반이 무너질 위험이 있는 26곳의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긴급 개·보수 공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을 벌인 결과 중구 중앙대로 117 일원, 영도구 남항동 옛 전차종점 주변, 부산진구 당감1동 동평로31 일원, 동래구 중앙대로 일원, 금정구 남산동 남산초등학교 일원 등 26곳(7.8km)에서 파손·함몰·침하 등 이상 현상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들 지역에 예산을 우선 지원해 보수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3월 중 환경부에 국비를 요청해 장마철 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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