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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제주권: "'90년생 능수백·홍매화 장관' 매화축제 가볼까"

한림공원·노리매·휴애리 등…"야외활동 지장 없어"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이번 주말(20∼21일) 제주는 대체로 맑아 야외활동에 지장 없겠다.

봄 소식이 기다려지는 이번 주말 제주 곳곳에서 열리는 '봄의 전령사' 매화 축제를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

◇ 대체로 맑음…"야외활동 지장 없어"

토요일인 20일은 새벽 한때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린 뒤 개어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1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 야외활동에 지장 없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다.

<주말 N 여행> 제주권: "'90년생 능수백·홍매화 장관' 매화축제 가볼까" - 2

◇ "봄소식 전하는 매화축제 가볼까"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 매화정원에서는 매화축제가 진행 중이다.

이곳 공원에는 버드나무처럼 늘어지는 90년생 능수백매화와 능수홍매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년 이상 된 백매화, 홍매화, 겹백매화, 겹홍매화, 청매화 등도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꽃을 틔워 아직은 가시지 않은 쌀쌀함 속에 이른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

축제에서 매화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모, 우수작 제출자에게 상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문의: ☎064-796-0001∼4)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노리매 공원에서도 매화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매화는 물론 유채꽃, 수선화, 목련 등 다양한 봄꽃과 나무, 들꽃, 분재 등이 공원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곳 축제에서는 매화나무·팔찌·목걸이·양초 만들기와 포토존 이벤트, 매실 새총 쏘기, 보물찾기, 매실차 무료 시음회, 매화 묘목 판매 등 매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문의: ☎064-792-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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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도 제10회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곳 공원에도 매화가 저마다 꽃망울을 터뜨려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축제에서는 가훈 붓글씨 써주기, 농특산물·소품·이색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도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무료 입장을 진행한다.

(문의: ☎064-73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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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근린공원인 걸매생태공원에서도 일찌감치 매화나무들이 꽃을 피워 나들이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천지연폭포를 향해 흐르는 솜반천 위를 지나는 다리를 건너면 소담스럽지만 아름다운 산책로가 펼쳐지는데,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매화나무가 빼곡히 자라는 매화원을 만날 수 있다.

이곳 매화들은 일찌감치 하나 둘 꽃을 피워 공원 곳곳을 향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공원 인근에는 천지연폭포, 칠십리시공원, 이중섭거리,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도 있어서 나들이를 즐기기 좋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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