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WHO "지카 성관계 통해서도 전파…각별 주의"

WHO "지카 감염자 400만 예상…, 다음달 1일 긴급회의(CG)
WHO "지카 감염자 400만 예상…, 다음달 1일 긴급회의(CG)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세계보건기구(WHO)는 18일(현지시간) 지카 바이러스는 대부분 모기를 통해 전파된다고 전제하면서 비록 사례가 제한적이지만 성관계를 통해서도 옮길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WHO는 이날 발표한 `성관계를 통한 지카 바이러스 전염 예방 지침'을 통해 미국에서 성관계를 통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2건, 정액에서 지카 바이러스를 발견한 사례가 타히티섬에서 1건씩 각각 보고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WHO는 이 지침을 통해 지난 2008년 세네갈에서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이 미국에 돌아가 아내와 성관계를 가진 다음 아내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미국 질병통제예방관리센터(CDC)는 이번 달 미국 텍사스주에서 같은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13년 12월에는 타히티에서 혈정액증을 치료받으려던 남성의 정액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WHO는 이에 따라 콘돔을 사용하는 등 안전한 방법으로 성관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카 바이러스 발견을 위해 주기적으로 정액검사를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WHO "지카 성관계 통해서도 전파…각별 주의" - 2

rhe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00: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