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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재검토…전담팀 운영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가 첨단 복합산업단지로 구상중인 '평택 브레인시티' 조성 사업을 재검토한다.

도 관계자는 18일 "평택시가 어제 브레인시티 사업계획 변경을 도에 건의했다"면서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을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평택시의 브레인시티 조성사업 계획에 포함된 성균관대 유치가 불확실하고 시가 담보하려는 3천800억원도 규모가 너무 크다며 사업에 대해 '재검토'를 결정한 바 있다.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재검토…전담팀 운영 - 2

전담팀은 도 경제실장을 팀장으로, 평택부시장, 사업시행자인 브레인시티개발, KEB하나은행, 성균관대 관계자와 변호사, 기업 금융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평택시가 제출한 사업계획 변경안의 사업성 분석과 관련 법령 적합성,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브레인시티 사업을 조정할 방침이다.

평택시가 경기도에 건의한 사업계획 변경 안은 성균관대 매입 부지를 107만㎡에서 84만㎡로, 23만㎡ 축소하고 산업단지 개발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평택시가 3천800억원 상당의 미분양용지를 매입하기로 하는 내용을 없애고 이 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의 자본금을 50억원 증자하도록 했다.

브레인시티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천912㎡에 2조2천억원을 투입해 성균관대 캠퍼스를 포함한 첨단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8 1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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