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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직영 영화관 '알프스시네마' 인기


울주군 직영 영화관 '알프스시네마' 인기

울산 울주군청 전경
울산 울주군청 전경울산 울주군청 전경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에 처음 생긴 영화관이 주말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다.

지난해 10월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울주군이 운영하는 작은 영화관 '알프스 시네마'가 문을 열었다.

국비와 군비 10억원을 들여 만든 영화관은 장애인석 2석을 포함해 모두 109석을 갖추고, 전국 동시개봉 최신영화 3편을 항상 상영한다.

현재 팀 밀러 감독에 라이언 레이놀즈 출연의 액션 모험영화 '데드풀', 이일형 감독에 황정민·강동원 주연의 범죄 코미디영화 '검사외전', 액션 모험 만화영화 '쿵푸팬더3'를 상영중이다.

영화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운영하고, 각 영화 하루 2∼3회 상영한다. 일반 상업영화는 5천원, 3D영화는 8천원으로 울산시내 멀티플렉스 영화관보다 싸다.

도농복합지역에 처음 영화관이 생기자 평소 영화를 즐기려면 울산시내까지 나가야했던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진다고 울주군은 설명했다.

주말에는 자리가 없어 관람하지 못하는 주민도 있다. 주중에는 영화도 보고 영남알프스 등산이나 등억온천을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도 많다.

영화관 관계자는 20일 "작은 영화관에 오면 영화뿐만 아니라 산악문화를 홍보하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센터, 인공폭포 등도 보고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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