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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왜 울려" 시내버스에 보복운전 40대 입건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시내버스에 보복운전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보복운전을 한 혐의(형법상 특수폭행)로 A(42)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45분께 진주시 인사동 부산교통 본사 입구에서 이마트 부근까지 500m 구간에서 시내버스를 앞서가며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시내버스는 골목길에서 갑자기 나온 오토바이에 경각심을 주려고 서너 차례 경적을 울렸다.

이에 격분한 A씨는 시내버스 앞으로 추월해 지그재그 운전을 하면서 달리던 시내버스를 위협했다.

특히 A씨는 시내버스 운전사가 진로를 바꾸자 다시 시내버스 앞으로 나섰고 2차례나 급제동하는 바람에 시내버스 승객 10여 명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됐다.

시내버스가 갑자기 서면서 승객 B(48)씨가 버스 내 의자 등과 부딪혀 부상해 치료를 받고 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8 1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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