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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3월 신설 목표로 필요사항 준비 중"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검토를 지시한 경기북부경찰청 신설과 관련, 서범수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은 17일 "개청이 된다면 오는 3월 말을 목표로 필요한 사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3월 신설 목표로 필요사항 준비 중" - 2

서 2차장은 이날 오후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개청 준비 상황과 시기를 묻는 질문에 "주민 치안을 강화하고 직원들 사기를 진작할 수 있도록 개청 준비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경기북부지역을 직접 관장하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신설을 검토해주길 바란다"면서 "군부대가 인접한 경기북부 접경지역은 안보적인 특수성이 있고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특별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현재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한 경기경찰2청을 승격해 개청할 전망이다. 경기경찰 2청은 독립된 청사는 갖췄으나 경기지방경찰청 하부 기관이다.

경기북부지역은 대남 전단 살포 등 북측의 도발과 테러 위협이 커진 데 이어 최근 북측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로 긴장감이 높아지는 등 민·관·군·경이 신속한 협력체계를 갖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북부청이 신설된다면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 소재 경기청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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