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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해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역대 21번째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올해 처음으로 전북에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전북 올해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역대 21번째 - 2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거흥산업 이규석(61) 대표이사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북에서 21호, 전국에서는 1천59번째 회원이 됐다.

부안 출신인 이씨는 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하기 전부터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는 백혈병을 앓는 부안의 한 학생 치료비 1천500만원을 후원하고, 지역 노인무료급식소에 천막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또 연말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전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돼 있고 저소득 세대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계기로 사회지도층이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개인 기부자들을 위해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원을 약정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3: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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