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프로야구> 이지영, 18일 오키나와 합류…조동찬·채태인 미정

(온나<일본 오키나와>=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주전 포수 이지영(30)이 18일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한다.

내야수 조동찬(33)과 채태인(34)은 26일에 오키나와 합류를 결정한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이지영이 내일(18일) 오키나와로 온다. 휴식일에 맞춰 이동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왼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은 이지영은 1월부터 타격 훈련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수비 훈련도 소화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실전을 치를 몸 상태가 됐다"고 판단하면서 이지영의 오키나와 행이 성사됐다.

조동찬과 채태인은 2군 선수단과 괌에서 더 훈련한다.

류 감독은 "조동찬과 채태인도 훈련은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실전을 치르기는 어려운 것 같다. 2군 선수단 괌 훈련이 끝나는 26일에 둘을 오키나와에 부를지, 한국으로 들어가게 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찬과 채태인은 현재 무릎에 미세한 통증이 있다.

류 감독은 둘의 실전 감각을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조동찬은 야마이코 나바로가 떠난 2루를 채울 적임자다. 채태인은 타격 능력을 갖춘 주전 1루수다.

둘의 1군 합류가 늦어지면 류 감독의 시즌 구상에 차질이 생긴다.

류 감독은 "둘이 오키나와로 와서 실전을 치렀으면 하는 게 내 바람"이라면서 "최대한 빨리 1군에서 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3:0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