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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성공단 입주업체 긴급 지원 나서


경남도, 개성공단 입주업체 긴급 지원 나서

적막한 개성공단
적막한 개성공단(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5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폐쇄된 개성공단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16.2.15
andphotodo@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에 따른 기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지난 12일과 15일 개성공단에 공장을 둔 양산 쿠쿠전자와 제씨콤 등 2개 기업체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서 기업체들은 개성공단에서 제품을 출고하지 못해 차질이 예상되는 납품기일을 맞추기 위해 근로시간 연장과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도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할 것을 기업체에 권고하고, 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 만남의 날'을 열어 국내 생산라인 증설에 필요한 생산직 인력 8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쿠쿠전자와 제씨콤에서 도내 공장설립 계획 확정 시 즉시 입주할 수 있는 17개 산단부지 현황을 제공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중소기업 정책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도 이들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관련 기관과 제도 개선을 위해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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