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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채 공동대표 광주 출마…정의당 광주·전남 진용구축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야권 양강구도에 가려진 정의당이 광주·전남 각각 4~5개 지역구에 후보를 출마시키기로 하고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17일 정의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에 따르면 나경채 공동대표는 광주 광산구갑 출마를 결심했다.

장화동 예비후보는 서구갑, 강은미 예비후보는 서구을, 문정은 예비후보는 광산구을에서 등록을 마쳤다.

당은 인구가 가장 많은 북구에서도 추가로 후보를 내는 방안을 검토해 출마자는 5명으로 늘 수도 있다.

전남에서는 비례대표인 서기호 의원이 일찌감치 목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현 지역구 기준으로 여수시을, 무안·신안군, 순천·곡성군, 장흥·강진·영암군에서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인사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5명이 출마할 수 있지만 선거구 조정결과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여부와 지역구 선택은 유동적이라고 당은 전했다.

광주 출마자들은 오는 23일께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25일 무렵에는 심상정 상임대표가 광주·전남을 방문해 지역 공약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남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가 정치 독점체제에서 경쟁체제로 가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시선이 쏠리다 보니 소수 정당으로서는 언론, 유권자의 관심을 끌기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이 위원장은 "진보정당의 기본 역할은 시대를 바르게 진단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불평등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제시해 정치권으로 인식이 확대되도록 하고 호남을 기반으로 한 더민주, 국민의당에 야권연대 요구도 강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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