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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민단체 "남북대화 잇는 방도 찾아라"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개성공단 중단 방침과 관련해 경남 시민단체가 남북대화를 잇는 방도를 찾을 것을 촉구했다.

㈔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는 17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 폐쇄는 한반도 전체 긴장을 단번에 고조시켰다"며 "남북 간 군사직통 라인조차 끊어진 상황에서 군사대결이 어떤 충돌을 낳을지, 언제 전쟁으로 번질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남시민단체 "남북대화 잇는 방도 찾아라" - 2

이어 "지금 위기 상태는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음을 드러내고 있다"며 "개성공단 입주 기업과 협력업체까지 5천300개 기업의 피해액만도 3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경남운동본부는 "대화와 협력으로 가까스로 만들어놓은 개성공단이라는 완충지대를 하루 아침에 군사대결 각축장으로 만들어버렸다"고 정부를 규탄했다.

이 단체는 "정부는 남북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모든 방도를 찾아야 한다"며 "이렇게 한반도 평화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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