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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 3월에 1만4천여가구 입주 예정…연내 최저

분양물량은 4만3천여가구로 2000년 이후 역대 최대치 전망
작년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가 5억5천만원…금융위기 후 최고
작년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가 5억5천만원…금융위기 후 최고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봄 이사철이 시작되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입주물량은 전국 1만3천99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월보다 47.8%(1만2천827가구)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입주 물량이 크게 줄었다. 수도권은 전월보다 81.4%(9천463가구) 감소한 2천157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장지동 '송파와이즈 더샵' 390가구 등 총 847가구가 입주하고 경기에서는 부천시 심곡본동 '동도센트리움' 80가구, 인천에서는 연수구 송도동 '송도캠퍼스타운' 1천230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지방은 전월보다 22.1%(3천364가구) 감소한 1만1천840가구가 3월 집들이를 계획 중이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유가면 '대구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 770가구 등 총 3천715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고 경남 2천176가구, 경북 1천478가구, 광주 736가구, 제주 716가구, 충북 602가구, 부산 561가구, 울산 547가구, 충남 513가구, 전남 508가구, 전북 288가구 순이다.

이런 가운데 내달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가 3월 분양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날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61개 단지, 4만3천20가구(주상복합 및 테라스하우스 포함)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월 분양실적 2만2천159가구의 2배에 이르는 물량이다.

3월 분양실적도 앞서 최대치를 기록한 2005년 3월의 2만676가구를 뛰어넘어 닥터아파트가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00년 이후 3월 실적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31개 단지 2만1천790가구, 지방은 30개 단지 2만1천230가구로 비슷한 수준이다.

mong071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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