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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카바니 연속골…PSG, 8강행 파란불


[앵커]

유럽 축구 '꿈의 무대'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가 본격적인 토너먼트 승부에 돌입했습니다.


홈앤드 어웨이, 두 차례 경기로 8강 진출팀을 가리는 16강 첫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첼시를 꺾고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38분 첼시 존 오비 미켈의 반칙으로 아크 앞에서의 프리킥 찬스를 잡은 파리 생제르맹.

키커는 '득점기계'로 불리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였고 이브라히모비치가 낮게 깔아찬 공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향했습니다.

공이 수비벽에 가세한 미켈의 발을 맞고 굴절되면서첼시 골키퍼 쿠르투아는 예상 밖 궤적에 손 한번 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선제골 빌미를 제공한 미켈이 전반 종료 직전 만회골을 꽂아내며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습니다.

미켈은 코너킥 상황에서 디에고 코스타의 헤딩 패스를 왼다리로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결국 승부를 가른 것은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에디손 카바니였습니다.

카바니는 교체돼 들어온 지 4분 만에 디 마리아가 수비 뒷공간으로 넘겨준 공을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이로써 안방에서 2대1 승리를 챙긴 파리 생제르맹은 다음달 10일 런던 원정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반면 지난 시즌 16강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발목을 잡혔던 첼시는 홈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또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이어져온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도 마감했습니다.

한편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는 0대0이던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조나스의 결승골로 제니트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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