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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캐랙터 '숨비'와 '소리' 디자인 등록

종이인형, 여행수첩, 스티커 등 제작
국가어업유산 해녀 캐릭터 '숨비'와 '소리'
국가어업유산 해녀 캐릭터 '숨비'와 '소리'국가어업유산 해녀 캐릭터 '숨비'와 '소리'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 해녀박물관은 해녀 캐릭터 '숨비'와 '소리'의 디자인등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숨비는 옛 해녀의 복장인 물소중이를 입고 테왁을 든 모습이다. 물소중이란 '물(水)+소(小)+중이(袴衣)'의 복합어로, '물속에서 입는 작은 홑옷'을 말한다. 소리는 현재의 해녀들이 입는 고무옷을 입고 있다.

현재 박물관 내 어린이해녀관에 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실내 인테리어를 하고 퍼즐상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 해녀 캐릭터 종이인형 '숨비'
제주 해녀 캐릭터 종이인형 '숨비'제주 해녀 캐릭터 종이인형 '숨비'

해녀 캐릭터 형태로 제작된 종이인형(페이퍼 토이)과 해녀 캐릭터 노트를 제작해 체험활동에 이용할 계획이다. 노트는 일부에 해녀 캐릭터의 물질과 일상생활 모습을 담아 각자가 좋아하는 색으로 칠해볼 수 있도록 하고, 해녀 사진도 넣어서 여행수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노트에 들어 있는 캐릭터 모습을 스티커로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해녀박물관은 해녀 캐릭터를 이용한 체험 및 문화상품을 계속 개발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어업유산 1호인 해녀 문화를 홍보할 방침이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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