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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인천구간 전철역 벽에 인천 역사를 담다

신설역 4곳에 대형 장식벽 설치
수인선 인천구간 전철역 벽에 인천 역사를 담다 - 2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개통을 앞둔 수인선 인천∼송도 구간 신설 전철역의 벽화가 인천 역사를 주제로 제작됐다.

인하대역에는 근대기 인천항 랜드마크였던 존스턴별장과 첨단 미래도시인 송도국제도시 전경을 담은 장식벽이 설치됐다.

신포역에는 1923년 준공된 인천우체국과 인천항 갑문을, 숭의역에는 과거 남부역과 인천대교를, 인천역은 근대기 인천항 전경과 차이나타운의 모습을 담아 벽을 장식했다.

가로 7m, 세로 3.5m 크기의 장식벽은 강화유리 또는 석기질 패널로 제작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앞으로 건설될 철도역에도 지역 고유의 역사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주민 자긍심을 높일 방침이다.

7.3km 길이의 수인선 인천∼송도 구간은 27일 개통 예정이다.

1937년 개통된 수인선은 다른 교통수단 발달로 1995년 폐쇄됐다가 인천과 경기 서남부 철도교통 편의를 위해 복선전철 건설이 추진됐다.

2012년 송도∼오이도 13.2km 구간이 우선 개통한 데 이어 2017년 한대∼수원 19.9km 구간까지 완공되면 수인선은 22년 만에 다시 이어지게 된다.

수인선 인천구간 전철역 벽에 인천 역사를 담다 - 3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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