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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4천658시간·헌혈 441회…방송대 기네스상 수상자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4천시간이 넘는 열혈 자원봉사, 441번의 헌혈, 20년간 7개 학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가 5년 만에 부활시킨 '2015 방송대 기네스상' 행사에서 이색 기록을 가진 재학생들이 수상자로 뽑혔다.

방송대는 17일 서울 혜화동 대학본부에서 방송대 기네스상 시상식을 열고 3개 부문 5명의 수상자들에게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방송대가 지난달 22일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네스상 후보를 모집한 결과 성적 최우수 부부 부문에 9명, 최다학과 졸업 부문에 6명, 최다 방송 대가족 부문에 1명, 특이 기네스 기록을 신청하는 기타 부문에 38명 등 총 54명이 응모했다.

성적 최우수 부부상은 평균평점 3.95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44세 동갑내기 부부 권귀순(가정학과)·박기홍(환경보건학과)씨가 차지했다.

최다학과 졸업 부문에서는 1996년 방송대에 입학한 이래 7개 학과(컴퓨터·법·영문·경영·중문·교육·행정)를 잇따라 졸업한 김창혁(64·경제학과)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기타 부문에서는 송하균(48·행정학과)씨와 홍준호(55·경제학과)씨가 각각 최장시간 자원봉사와 최다 헌혈을 한 기록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씨는 지금까지 4천658시간의 자원봉사를 했고, 홍씨는 441회의 헌혈을 했다.

최다 방송 대가족 부문에서는 수상자가 없었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직무대리는 "재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5년 만에 다시 연 행사인 만큼 앞으로 방송대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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