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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합격생 광주고교 사립 강세·국공립 열세

광주 숭덕고 최다 배출…서석고·숭일고·고려고 순광주·전남 상당수 학교 정시 일반 전형 합격자 '전무'
수능(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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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올해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광주 고교를 분석한 결과 사립은 강세, 국공립은 열세를 보였다.

17일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2016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 숭덕고는 수시 5명, 정시 11명 등 총 16명의 합격자를 내 광주·전남 고교 중 1위를 차지했다.

광주에서는 이어 서석고(7명), 숭일고(6명), 고려고(6명), 대동고(5명), 수피아여고(5명), 광덕고(4명), 대광여고(4명), 서강고(4명), 설월여고(4명), 동신고(3명), 국제고(3명) 등이 3명 이상을 배출했다.

이들 학교는 모두 사립이다.

사립 고교 중 석산고, 진흥고, 금호고, 대성여고, 송원고, 정광고, 명진고, 조대부고, 문성고, 송원여고는 각 2명의 합격자를 냈다.

국공립인 광주제일고 2명, 광주고, 예술고, 빛고을고, 상일여고, 수완고, 운남고, 장덕고, 문정여고, 첨단고, 전대사대부고는 각 1명을 배출했다.

서울대, 사법고시 합격 축하 플래카드
서울대, 사법고시 합격 축하 플래카드서울대, 사법고시 합격 축하 플래카드

'사립 강세·국공립 열세'를 여전히 보여줬다.

서울대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광주 고교는 39개교다.

이 중 24개교는 정시 일반 전형 합격자가 1명도 없었다.

전남 고고에서는 목포 홍일고, 순천 금당고, 창평고가 각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목포여고, 장성고, 한영고, 해룡고가 각 3명을 배출했다.

서울대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전남 고교는 26개교다.

이들 학교는 정시 일반 전형 합격자는 없었고, 모두 수시 일반 전형 또는 수시 지역(기회) 균등으로 합격자를 배출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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