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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주무대 흐르는 송천 맑아진다

2008년 시작 흙탕물 줄이기 사업 올해 말 완공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18 겨울철 올림픽 주무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를 흐르는 송천이 맑아진다.

2008년부터 시작한 도암댐 상류 비점 오염 줄이기사업이 올해 말 완공되기 때문이다.

비점 오염은 지표면 오염물질이 빗물에 쓸려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이다.

송천은 고랭지 밭 흙탕물이 문제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차항·횡계·용산리 등 송천 유역 고랭지 밭을 중심으로 비점 오염 줄이기사업을 추진했다.

이곳은 비점 오염 관리지역만 148.73㎢에 이른다.

사업 내용은 돌림도랑 47㎞·대형 모래막이 못 3개소 설치, 식생대 7만여㎡ 조성이다.

이들 시설은 고랭지 밭 흙탕물의 유입을 막기 위한 것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17일 "올림픽으로 평창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맑은 송천을 보여주고자 하는 환경올림픽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완공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주민 참여 의식이 확산하면 송천 하류 도암호 수질도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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