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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사 교육 강화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도…여성·아동 안전도시 구축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아동학대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부모와 교사 교육을 강화한다.

시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시 산하 건강가정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36차례 부모 780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과 양육방법, 올바른 훈육방법,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어린이집 교사, 유치원·초등학교 교사에게는 교육청·경찰과 함께 가정내 아동학대를 조기에 인지하는 요령과 신고의무 등을 교육한다.

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장기결석 아동 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청·경찰과 아동학대 예방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또 성교육 전문기관인 부천 청소년성문화센터 등과 연계해 747회에 걸쳐 아동·청소년 1만4천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방학기간 부모와 함께 하는 성교육과 청소년 캠프를, 주중 교육 참여가 어려운 아동과 부모를 위해 주말 성교육 프로그램 '토요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공무원, 비정규직 직원, 사회복무 요원 등 3천300명에게 7차례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양성평등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성가치관을 확립할 방침이다.

부천시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사 교육 강화 - 2

시는 이밖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상도초·부천부곡초·솔안초 등 13개 초교의 통학로를 분석해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저소득 편모 100가구에 '24시간 보안 방범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순희 시 건강가정팀장은 17일 "어린이들이 밝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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