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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페이코 가입자 410만명…제휴 확대할 것"

"올해는 브랜드 광고보다 혜택 제공에 집중할 계획"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의 가입자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제휴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실적 발표 후 전화회견에서 "본인 인증을 마친 페이코 가입자는 410만명, 지난달 말 기준 이용자는 290만명"이라며 "작년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꾸준한 증가"라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페이코 오프라인 서비스 출시가 지연됐으나 지난 15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가맹점 40여곳에 결제 단말기(동글) 4천여개를 배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페이코 서비스와 학원 관리 종합서비스 '유니원'을 연동하는 동시에 기존 쇼핑 중심의 대형 가맹점뿐 아니라 중소형 가맹점으로도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니원은 페이코 확산 전략 중 하나로, 학원 측과 만나 요구 조건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년 3분기까지 페이코 브랜드 자체를 알리는 마케팅에 치중했던 NHN엔터테인먼트는 4분기부터 직접 마케팅으로 전환해 비용을 아꼈다. 올해는 이용자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는 브랜드 광고보다 혜택 제공에 집중해 작년 4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며 "1천200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실제 지출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광고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께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페이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5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6천446억원으로 전년보다 15.8% 증가했다.

NHN엔터 "페이코 가입자 410만명…제휴 확대할 것" - 2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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