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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개소…강원 18개 시군 중 처음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인제군의 사회적 경제지원센터가 17일 문을 열었다.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센터가 문을 연 것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처음이다.

개소식에는 이순선 인제군수, 한의동 인제군의회 의장, 이천식 강원도 사회적 기업 협의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제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는 앞으로 3년간 운영된다.

인제지역에는 33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6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센터 설립으로 사회적 경제기업의 발굴·육성, 컨설팅, 판로개척, 공공구매, 수학여행 유치 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우 인제군 경제협력과장은 "사회적 경제조직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전폭적인 지원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강원도 사회적 경제과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 경제가 자리매김하는 시점에서 센터의 개소는 도내 사회적 경제인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시군에 사회적 경제지원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750여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에 8천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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