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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 회장, 중국 고위사절단과 사우디 방문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썬코어[051170]는 최규선 회장이 중국 고위 사절단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알 왈리드 왕자의 초청으로 리야드를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사절단은 중국 정부의 리샤오린 회장을 단장으로 꾸려졌다. 리샤오린 회장은 중국 정부의 공공외교 분야 산실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이다.

사우디 제다의 킹덤타워 및 킹덤시티 프로젝트에 썬코어 참여를 추진 중인 최규선 회장은 지난 9월에 중국 베이징에서 리샤오린 회장을 만나 제다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이후 리샤오린 회장은 중국 국영 건설사 중국건축공정총공사에 이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썬코어 관계자는 "핵심 주력사업인 전기차 및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를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사우디 및 중국으로부터 썬코어가 진행 중인 사모증자에 투자를 유치하는데 있어서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최규선 회장은 2002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 씨와 함께 각종 이권에 개입한 권력형 비리에 연루돼 장안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인 이른바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이다.

최 회장은 출소 후 에너지 사업 등에 뛰어들어 재기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규선 회장, 중국 고위사절단과 사우디 방문 - 2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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