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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꽃지의 경고', 그 많던 모래는 누가 가져갔을까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ㆍ노세진 작가ㆍ최지녕 인턴기자 = 서해안의 관광명소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이 심각한 해변 침식으로 이르면 6∼7월 '연안침식관리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과거의 드넓은 백사장, 할배바위와 할매바위가 어우러진 풍광으로 아름답던 해수욕장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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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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