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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테스트이벤트 개최 '이상무'…붐 조성 기대

선수단 등 3천400여명 참가…'올림픽 페스티벌'도 개최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인 '2016 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

보광 테스트이벤트 개최 '이상무'…붐 조성 기대 - 2

첫 공식 시험무대인 정선 알파인스키대회(6∼7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대회는 18∼21일, 25∼28일 총 8일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슬로프스타일(SS,SBS)과 크로스(SX,SBX)로 나뉘어 열린다.

세계 31개국 562명의 선수·임원진·관람객 등 3천700여명이 참가한다.

강원도는 이미 지난해 말 종목별 코스를 조성하고 제설시스템을 갖추는 등 경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정선 알파인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자 '강원도 운영본부'를 가동한다.

평창군, 강원지방경찰청, 원주국토관리청, 도로공사 강원본부 등 관계기관, 평창올림픽조직위와 '합동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소방안전운영단에서는 경기 중 발생하는 선수 부상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폭설에 따른 경기장, 접근도로 제설작업을 지원하는 도로교통운영단과 기타 사고예방에 대비하는 안전관리운영단 등 8개 운영단이 대회를 지원한다.

도는 대회 이후 11월까지는 평행대회전, 에어리얼, 모글, 하프파이프 등 종목별 슬로프 조성 공사와 제설 시스템 자동제어 시설을 마무리하고 2017년 2월 테스트이벤트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노재수 도 동계올림픽본부장은 17일 "테스트 이벤트 참가 선수들이 코스에서 이미 점검 훈련을 하는 등 대회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는 한편 국민적인 올림픽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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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테스트 이벤트와 연계해 올림픽 '붐업'(Boom Up) 열기를 이어가고자 강릉에 이어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18∼20일 '올림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한 '올림픽 미디어타워'를 운영하면서 도의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전시·홍보,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이동연 작가 작품 전시, 주·야간 화려한 멀티미디어 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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