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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보령 성주산서 고로쇠 수액 채취

(보령=연합뉴스) 충남 보령의 성주산에서 봄의 전령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카메라뉴스> 보령 성주산서 고로쇠 수액 채취 - 2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수액 채취는 3월 말까지 이어진다.

심원동 계곡 주변 20ha에서 자라는 1천여 그루의 고로쇠나무의 수액은 당도가 뛰어나 전국에서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 6개 농가로 이뤄진 작목반은 고로쇠 채취허가를 받아 연간 2만5천ℓ 수액을 채취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성주산 고로쇠는 4.5ℓ 1만5천원, 9ℓ 3만원에 판매된다. 구입문의는 성주면 고로쇠 작목반(☎ 010-8809-4215) 이나 성주면사무소(☎ 041-930-4759)로 하면 된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노폐물 배출, 위장병,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에도 좋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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