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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협조로 주차난 해소' 인천시 주차거버넌스 시행

공영주차장 이용료 인하…주민은 주차위반 단속 협조
'시민 협조로 주차난 해소' 인천시 주차거버넌스 시행 - 2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가 인천종합문예회관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손을 잡았다.

인천시는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낮춰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민은 주차위반 차량 지도단속에 협조하는 방식의 '주차 거버넌스'를 시행한다.

시는 3월부터 인천문예회관 공영주차장 780면 중 지하 2층 285면을 2급지에서 4급지로 조정, 주차요금을 내린다.

급지 조정으로 월 정기권 요금은 6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하된다.

10대 이상 다수 계약 땐 30% 추가 할인되기 때문에 인근 주민은 단체 가입으로 월 2만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문예회관 인근 먹자골목 이용객도 식당에서 주차쿠폰을 받아 시간당 5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차요금 인하의 최대 수혜자가 되는 구월3동 주민은 골목 주정차 위반 지도단속에 협조하고 자체 계도 활동을 벌이기로 시와 합의했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차 거버넌스'가 주차난 해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보고 1년간 시범 운영 뒤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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