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인천 유·도선 79척·선착장 20곳 집중 '안전진단'

인천 유·도선 79척·선착장 20곳 집중 '안전진단'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계획에 따라 유·도선 79척과 선착장 20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집중 점검은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사업자 자율점검 후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중부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가 주관하며 중부본부 기동점검단, 민간전문가, 지자체, 선박안전기술 공단 등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각종 선박설비, 소방·구명장비 관리실태 ▲선박 계류·정박 설비, 승객 승·하선 시설 안정성 ▲종사자 안전교육 이수·비상대비훈련 이행 여부 ▲법정 자격을 갖춘 선원·인명구조요원 승선 여부 등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사업장별 자율점검을 강화하고, 자율점검 대상 선박 중 10% 범위 내에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표본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인천해경은 점검 기간 중 진단 지원팀을 꾸려 사업자의 자율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대진단을 통해 유·도선의 안전 취약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며 "자율 점검을 우선하는 만큼 유도선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