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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신세계 '울산혁신도시 백화점 건립 MOU'(종합)

운영인력 지역민 우선 고용 약속…'현지법인화' 문제 논란 예상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와 신세계백화점은 17일 '울산혁신도시 백화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울산중구-신세계 '울산혁신도시 백화점 건립 MOU'(종합) - 2

중구가 요구했던 현지법인화(울산에 법인 설립)는 협약 내용에 빠졌다.

협약에서 신세계 측은 판매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고용할 때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 중소업체 컨설팅 지원,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지역행사 홍보 참여 등을 약속했다.

중구는 백화점 건립을 위해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한다.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는 "울산의 핵심이자 중심인 혁신도시에 랜드마크 점포를 건립할 것"이라며 "늦어도 올해 말에는 규모와 시설 등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스포츠, 영화, 레저 기능을 갖춘 대규모의 백화점 건립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구가 요구했던 '백화점 현지법인화'는 백화점 측의 입장을 고려해 이번 협약에서 다루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이 문제를 놓고 중구와 신세계백화점 측의 신경전이 예상된다.

신세계는 울산혁신도시 한국석유공사 맞은편(특별계획구역 2만4천332㎡)에 2020년까지 백화점, 엔터테인먼트, 레저 시설 등을 갖춘 신세계라이프 스타일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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