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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화장품…미세먼지에 블루라이트까지 차단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지구온난화 등 대기 오염의 영향으로 자외선 차단제가 일상화된 데 이어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춘 화장품까지 등장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오는 19일 자외선과 미세먼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차단 CC 커버'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자외선 차단 기능에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더했다.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모니터·TV 등에서 방출되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으로, 오래 노출되면 피부 색소를 침착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티-폴루션(항오염) 기능이 포함돼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도 차단해준다고 랑콤은 설명했다.

제품은 '화사한 커버'와 '내추럴 커버'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피부톤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만7천원대(30㎖).

진화하는 화장품…미세먼지에 블루라이트까지 차단 - 2

키엘은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피부 표면에 촘촘한 보호막을 형성해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모공을 통해 침투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고 키엘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오렌지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통해 활성 산소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고수씨 추출물인 실란트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아침과 밤 시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3만8천원대(75㎖)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도 최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올데이 안티 폴루션 디펜서'(40㎖/3만5천원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의 합이 음전하라는 점에 착안해 음전하끼리 반사시키는 자석 반사 원리를 활용, 공기 중에 섞인 미세먼지를 반사해 피부에 붙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고 라네즈는 설명했다.

또한, 피부 장벽 강화 및 자외선 차단, 미백 기능도 갖췄다.

진화하는 화장품…미세먼지에 블루라이트까지 차단 - 3

키엘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호흡기 뿐 아니라 피부 노화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성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0: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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