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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형제의 나라' 터키와 항만개발협력 맞손


해수부 '형제의 나라' 터키와 항만개발협력 맞손

(세종=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해양수산부는 터키 교통해양통신부와 18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한-터키 항만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 항만개발 분야 타당성조사 지원 ▲ 항만개발 및 운영분야 기술경험 공유 ▲ 건설·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공동참여 ▲ 항만관련 전문가 인적교류 및 교육훈련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

6.25 전쟁 당시 파병을 인연으로 지금까지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터키는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넓은 국토면적과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은 7천54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의 접경지역으로 전략적 요충지에 있어 항만 성장 가능성이 큰 국가로 해운·항만 협력이 본격화되면 침체한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및 해운물류 업계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해수부는 기대한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 정부는 터키와 항만인프라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항만개발협력이 양국의 경제활성화와 해운·항만 사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터키에는 현대상선[011200] 등이 컨테이너 화물을 운송하고 있으며 SK건설과 현대건설[000720] 등이 유라시아해저터널, 제3보스포러스 대교[019680] 등을 시공 중이다.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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