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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들춰보기> 한국의 제3섹터·계림과 금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 한국의 제3섹터 = 박태규·정구현·김인춘·황창순 지음.

'제3섹터'는 '제1섹터' 정부와 '제2섹터' 시장 사이의 대안적 영역을 가리키는 용어다. 조합이나 비영리조직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한 용어지만, 최근 글로벌화, 경제위기, 인구고령화 등 경제환경이 변화하면서 점점 제3섹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자본주의적 모순을 해결한 대안 중 하나로도 거론되고 있다.

책은 이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온 각계 전문가들이 지난 성과를 쉽게 정리한 것이다.

제3섹터의 개념과 발전과정, 관련 법·제도, 자원봉사활동과의 연관성, 기업사회공헌과의 연계, 지배구조상 개선점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집필진 대표인 박태규 연세대 명예교수는 "현재 제3섹터가 '제3의' 주체로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보완하는 것 이상의 중요한 독립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3섹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경제연구소. 332쪽. 1만6천원.

<신간 들춰보기> 한국의 제3섹터·계림과 금관 - 2

▲ 계림과 금관 = 김진경 지음.

우리나라 역사 속 지명을 분석해 정확한 위치를 찾는 김진경 동북아역사연구소장의 이른바 '삼국사기 비밀코드' 시리즈 5번째 책이다.

과학기술부(현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30여년간 근무한 저자는 뒤늦게 역사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서와 각종 기록, 그리고 답사여행 등을 통해 신라의 '진짜' 강역을 찾아 나간다.

어드북스. 304쪽. 1만8천원.

<신간 들춰보기> 한국의 제3섹터·계림과 금관 - 3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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