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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1인자 스피스 "페더러·조코비치 꾸준함 부럽다"


골프 1인자 스피스 "페더러·조코비치 꾸준함 부럽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세계골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테니스의 톱랭커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꾸준한 성적에 경의를 표했다.

스피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릴세이즈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 두 테니스 스타를 높이 평가했다.

스피스는 "테니스 주요 대회를 보면 조코비치와 페더러가 항상 4강 안에서 경기를 펼친다"며 "이런 경기력은 경이로울 정도"라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테니스 랭킹 1위, 페더러는 3위를 지키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스피스는 올해에도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피스는 "내가 지난 몇년간 달라진 것은 압박감을 이겨내는 능력"이라며 "위기의 상황이 왔을 때 과거의 샷을 되새겨보고 자신감을 갖고 샷을 한다"고 말했다.

텍사스대학을 나온 스피스는 이번 노던트러스트 오픈이 열리는 리비에라 골프장에서 30번 가까이 라운드를 해봤다고 했다.

스피스는 "이 코스는 장타자나 단타자나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 곳"이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골프 코스에서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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