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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의심 미국인 조사 촉구 결의안 美의회 상정"< VOA>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10여 년 전 중국에서 실종된 미국인 대학생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마이크 리 상원의원 등은 최근 '데이비드 스네든의 실종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결의안'을 미 상원에 제출했다.

크리스 스튜어트 등 하원의원들도 같은 제목의 결의안을 하원에 냈다.

스튜어트 의원은 "스네든의 부모와 형제, 친지 등은 정부로부터 (그의 실종과 관련한) 대답을 들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실종 당시 24살이던 스네든은 지난 2004년 8월 중국 윈난(雲南)성을 여행하던 중 갑자기 실종됐다.

실종 이후 일본과 한국의 납북자 관련 단체는 그가 북한 정부에 의해 납치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2013년에는 그가 평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도 나왔다.

anfou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9: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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