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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신인·청소년 감독' 작품 대거 몰려

공모 마감, 경쟁부문만 782편…청소년 감독작 31편, 신인 장편영화도 급증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모에 782편이 출품됐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신인·청소년 감독' 작품 대거 몰려 - 2

부문별로는 한국 경쟁 부문 121편, 한국 단편경쟁 부문 661편이 응모했다.

한국 경쟁 부문에는 극영화 87편, 실험·다큐멘터리 영화 34편이 각각 공모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고른 분포다.

특히 첫번째 장편영화를 만든 신인감독 작품이 다수였다.

한국 단편경쟁 부문도 지난해보다 50여 편 늘었다. 극영화가 504편으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른 장르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올해는 경기예술고와 서울공연예술고가 11편을 출품했고, 다른 학교에서도 20편 넘게 작품을 출품해 '청소년 감독들'의 역량과 시각이 기대를 모은다.

조직위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3월 초 본선 진출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신인 감독과 청소년 작품이 증가한 것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9: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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