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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 업체 코나아이, 선불카드 사업 진출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스마트카드 솔루션 업체 코나아이는 올해 4월 EMV표준결제가 가능한 선불카드 코나머니(가칭)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EMV(Europay Mastercard Visa) 표준은 비자(VISA)·마스터(MASTER)카드 등 국제 카드업체들이 공동으로 만든 IC카드 관련 국제기술 표준이다.

코나머니는 이 표준을 따른 선불카드 서비스로, 사용자가 여러 가맹점에서 이용하면서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코나아이는 설명했다.

코나아이는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 뱅크에도 코나아이 결제 플랫폼을 탑재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이 선불카드 사업을 비롯한 핀테크 플랫폼과 보안분야 등 신사업 부문에서 787억, 기존 사업 분야에서 2천77억 등 올해 2천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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