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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원천차단하는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 개소

SKT 분당사옥∼용인집중국 간 등 5개 구간…"상용화 검증 단계"
SKT, 양자암호통신 첫선
SKT, 양자암호통신 첫선SKT, 양자암호통신 첫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해킹을 막을 수 있는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이 17일 개소했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역학 원리를 바탕으로 데이터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현존 최고의 통신기술이다.

양자암호통신 국가 테스트베드 둘러보는 최재유 차관-장동현 사장
양자암호통신 국가 테스트베드 둘러보는 최재유 차관-장동현 사장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은 SK텔레콤[017670] 분당사옥과 용인집중국 간 왕복 68㎞ 등 4개 구간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운영하는 대전 지역 연구소 간 네트워크 '슈퍼사이렌' 망의 11㎞ 1개 구간에 조성됐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최고기술경영자)은 "국내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단순히 연구개발 수준을 넘어서 상용화를 위한 검증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양자암호통신 국가 테스트베드 둘러보는 최재유 차관-장동현 사장
양자암호통신 국가 테스트베드 둘러보는 최재유 차관-장동현 사장

앞서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TTP)는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양자암호통신망 국책 과제를 발주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우리로[046970], 에치에프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시립대, 한국과학기술원(KIST), 고려대, 광주과학기술원,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 등이 참여했다.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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