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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내버스 노선 60년 만에 전면 개편


강릉 시내버스 노선 60년 만에 전면 개편

강릉시청사
강릉시청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1955년 개청 이래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택지조성, 아파트 건설 등 도시 공간구조 변화와 강릉시 발전계획에 따른 대중교통 체계 변화를 예상해서다.

개편안은 용역을 통해 마련할 계획으로, 이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개인 교통수단의 지속적인 증가로 시내버스 이용자가 감소하는 추세여서 운송업체 적자 누적 상황에 대비하는 방안이 제시될 전망이다.

대중교통체계 변화 대비와 발전방안, 버스노선의 체계적·합리적인 조정, 운송업체 간 노선 관련 이해관계 조정 등의 대책도 마련된다.

특히 평창올림픽 기간 특별 운영될 노선도 함께 검토해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김흥문 교통과장은 17일 "올해 시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은 그동안 부분적으로 노선을 조정하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하는 대대적인 개편인 만큼 버스운행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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