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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롯데i몰' 서울시 우수 인터넷쇼핑몰

소비자 만족도 최하위 분야는 해외 구매대행과 의류


소비자 만족도 최하위 분야는 해외 구매대행과 의류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 인터넷 쇼핑몰 평가에서 반디앤루니스와 롯데i몰, 하나투어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17일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 100개의 이용 만족도와 소비자 보호, 소비자 피해발생 관련 평가를 한 결과 반디앤루니스가 87.0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롯데i몰(86.91점)과 하나투어(86.57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유형별 1위는 오뚜기몰(85.41점, 식품), 스타일난다(85.22점, 의류), 인터파크(84.94점, 오픈마켓), 한경희생활과학(84.91점, 전자제품), 리스킨(84.40점, 화장품) 등이다.

'반디앤루니스·롯데i몰' 서울시 우수 인터넷쇼핑몰 - 2

반디앤루니스는 소비자이용 만족도 평가에서 40점 만점에 30점을 받아 최고였다. 2위는 교보문고(29.38점)다.

이 조사는 1년 이내 해당 쇼핑몰을 이용한 20∼50대 소비자 4천명(쇼핑몰 별 40명)을 대상으로 3주간 소비자 서비스, 제품 정보, 보안, 속도 등 20개 문항에서 만족도를 측정한 것이다.

유형별로 도서몰이 28.69점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가전몰(27.77점), 식품몰(27.60점) 순이었다.

반면 해외구매대행(26.06점)과 의류(26.08점), 컴퓨터(26.48점), 소셜커머스(26.50점)는 만족도가 낮은 편이었다.

소비자보호 평가에서는 CJ몰, 이마트몰, 스타일난다, 하나투어, GS SHOP이 50점 만점에 49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소비자피해 발생평가에서는 91개 업체가 10점 만점을 받았고 하프클럽이 유일하게 7점이다.

종합적으로 여행(84.60점), 도서(84.29점), 종합몰(83.71점), 오픈마켓(83.45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구매대행(77.06점)과 컴퓨터(81.08점)는 최하위권이다. 소셜(81.30점)과 티켓(81.80점)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쇼핑몰 거래 규모는 53조 9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9.1% 증가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기 위해 2007년부터 인터넷 쇼핑몰 평가를 해왔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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