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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상파 PBS '트래블 스코프' 한국편 촬영

19일부터 7일간…창덕궁·평창 올림픽 현장 소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지상파 방송인 PBS의 여행프로그램 '트래블 스코프'(Travel scope) 촬영팀이 오는 19일(한국시간) 한국편 방영을 위해 방한한다.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LA) 지사에 따르면 PBS 촬영팀은 이날부터 7일간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창덕궁을 시작으로 한국 촬영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한국편 촬영에서는 창덕궁과 경주 역사 유적지 등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과 함께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미국 지상파 PBS '트래블 스코프' 한국편 촬영 - 2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테스트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평창 보광 스노보드 대회'에 촬영팀이 직접 방문해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카메라에 담을 계획이다.

'트래블 스코프'는 여행 저널리스트 조지프 로젠도(Joseph Rosendo)가 진행하는 여행프로그램이다. 로젠도가 미국과 전 세계 지역을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내용이다.

2007년 시즌 1이 첫 방영된 이래 2016년 하반기 시즌 9 방영을 앞두고 있다. 에미상 수상 4회, 에미상 후보 지명 11회, 텔리어워드 수상 34회에 빛나는 품격있는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트래블 스코프 시즌9 한국편 일화는 2016년 하반기 PBS 방송과 로컬 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북미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태식 관광공사 LA 지사장은 "역사·문화 관광에 관심이 높은 미국인 소비자들에게 역사·문화 여행 목적지로서 한국을 알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지상파 PBS '트래블 스코프' 한국편 촬영 - 3

jo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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