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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이녹스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이녹스[088390]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내렸다.

조진호 연구원은 "이녹스는 지난해 4분기 3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면서 "이는 우리 기대치(영업이익 55억원)와 컨센서스(영업이익 53억원)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 부진의 원인은 연결 자회사 알톤스포츠의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자전거 수요 감소, 공격적인 판촉 활동 영향으로 알톤스포츠는 작년 4분기에 영업손실 51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연성회로기판용 소재(FCCL) 부문의 매출 또한 줄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올해 고객사의 공격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생산으로 공정용 OLED 소재 매출이 개선되고 FCCL 업황도 회복될 전망"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477% 증가한 275억원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실적 회복 기조와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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